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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안녕하십니까? ”

대구생명의전화는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사명아래 생명존중과 생명사랑 정신을 기반으로 훈련받은 자원봉사를 통한 전화상담사업을 비롯한 지역복지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생명사랑의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고자 합니다. ‘도움은 전화처럼 가까운 곳’ ‘얼굴 없는 친구 다정한 이웃’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대구생명의전화는 1985년 6월1일 개통 된 이래 지금까지 잠시의 중단도 없이 외로움과 번민에 빠진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어 왔습니다.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후원자 분들이 있기에 대구생명의전화는 존재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하여 헌신할 수 있었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곧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임을 알고 대구생명의전화 가족들은 생명 존중의 정신을 고양하기 위하여 부단한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대구생명의전화를 계속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늘 함께 있습니다.

대구생명의전화 대표이사 김 형 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