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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 사업

1995년 6월 대구생명의전화영남대학병원 한기둥회가 영남대 의과대학으로 유학온 네팔 학생들이 교육비와 생활비가 없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할 위기에 놓인 딱한 사정을 돕기위해 '삼수장학회'를 구성하여 네팔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 질병에 시달리는 국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었으며 그 계기로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뜻이 있는 지역의 후원자들로 구성되어 저소득청소년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삼수장학회

법인사무국
회장 이상보 메리츠증권 대구금융센터 영업이사
이사 강석봉 대구한의대학교 교사
김형곤 법무법인 중원 변호사
손규호 사회복지법인 덕일재단 대표이사
이재동 법무법인 대구 변호사
장영록 (주)화영상사 대표
전준영 아름다운치과 원장
최석종 (주)YMP 대표
이재모 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서기태 광명산업 대표
이경수 영남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은전 대윤메티칼 대표
이정진 법무법인 세영 변호사
곽은주 신천종합관리 대표
김미준 산격중학교 교사